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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가금류 이동제한 해제…정밀검사 AI음성
  •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2.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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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종계농가에서 고병원성 확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는 H5N6형 AI(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5일 오후 AI 발생지역 인근 3km 이내 한 농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살처분한 닭을 중장비를 이용해 트럭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8.2.5/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경기 포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내려졌던 강원 철원군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3일 경기 포천 AI 발생농가 3㎞ 이내에 위치한 철원군 가금류 농가 5곳을 대상으로 8만6000여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했다.

특히 3~10㎞ 이내 62개 가금류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을 비롯해 매일 예찰, 간이키트검사 등 특별 관리를 했다.

도는 철원지역 가금류 살처분 완료 후 30일 이상이 경과한 지난 5일부터 동물위생시험소, 철원군과 합동으로 임상검사 및 시료채취 후 정밀검사를 실시해 음성을 판정받았다.

아울러 지난 8일 충남 천안에서 AI 가 발생함에 따라 가족 소유농장 2곳(화천·고성) 가금류 2만6739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곳 농가는 천안 AI 발생농가와 역학관련 위험도가 극히 낮으나 올림픽 및 설 명절을 앞두고 AI 발생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실시됐다.

도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및 설 명절에는 강원도를 찾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산농가에서는 내·외부 및 출입자 통제 등 기본적인 방역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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