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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전용기 타고 온 김여정...KTX타고 평창으로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02.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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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통해 입국해 KTX 공항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포함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방남했다. 김영남 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태운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는 이날 서해 직항로를 경유해 오후 1시46분께 인천공항 활주로에 내렸다. 이날 방남한 고위급 대표단은 단장인 김영남 위원장을 비롯해 김여정 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다.

우리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김의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이 인천공항으로 나가 이들을 맞았다. 조 장관은 북한 대표단에 "환영합니다"라고 말했고, 김영남 위원장은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김여정 부부장 또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자리에서 김여장 부부장과 김영남 위원장은 서로 자리를 양보하며 예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영남 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모두 검은색 털코트를 입고 방남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검은 머리를 단정한 반묶음으로 정리했고, 짧은 검은색 부츠를 신고 금색 체인이 달린 검은색 가방도 멨다.

이후 김영남 위원장과 조 장관은 날씨 얘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오후 2시14분께 인천공항 KTX역으로 이동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연신 미소 띤 모습을 보였다. 북한 대표단은 인천공항에서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평창까지 KTX를 타고 이동했다.

이들은 2박 3일간 머무른 뒤 11일 인천공항에서 다시 전용기를 타고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9일 오후 서해 직항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 의전실에 도착해 밝게 웃고 있다.(YTN 캡처) 2018.2.8/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통해 입국해 KTX 공항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전용기를 이용해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여정 부부장이 평창으로 이동하기 위해 KTX 공항역 탑승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장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9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통해 입국해 KTX 탑승장으로 향하고 있다.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통해 입국해 KTX 공항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통해 입국해 KTX 공항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통해 입국해 KTX 공항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전세기를 통해 입국해 KTX 공항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전용기를 이용해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여정 부부장이 평창으로 이동하기 위해 KTX 공항역 탑승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KTX를 탑승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2018.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KTX를 타고 강원도 평창군 진부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18.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오후 KTX를 타고 강원도 평창군 진부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18.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9일 오후 KTX를 타고 강원도 평창군 진부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18.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9일 오후 KTX를 타고 강원도 평창군 진부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김여정은 2박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다. 2018.2.9/뉴스1 2018.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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