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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평창선수촌 등 18개 올림픽시설 안전검측 시작
  •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승인 2018.01.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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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G-18인 22일 동계올림픽 평창선수촌에서 경찰 폭발물탐지견이 폭발물 탐지를 실시하고 있다.2018.1.22/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평창올림픽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후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와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평창선수촌에 대한 '안전검측'(Security Sweep)을 진행했다.

'안전검측'은 중요시설과 장비가 설치·반입 완료된 후 개장 이전에 안전위협 여부, 전기·가스설비, 기계안전 등 안전관련 전 분야를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

올림픽 경기장 등 대회시설에 대한 안전검측은 시설 내부에 위협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함으로 안전한 대회 환경구축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활동이다.

22일 평창선수촌부터 시작하는 안전검측은 대테러안전대책본부와 평창조직위,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1회에 100여명씩 총 740여명이 참여한다.

폭발물탐지견, 금속탐지기 등 다양한 검측장비가 총동원되고 경기장과 지원시설 등 대회관련 18개 시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24일에는 강릉미디어촌, 26일 메인프레스센터, 31일 11개 경기지역, 2월1일 강릉 올림픽파크, 2일 국제방송센터, 5일 수송몰 순으로 진행한다.

또 VIP·IOC 관계자 등 요인안전과 관계된 Δ올림픽플라자 ΔIOC 본부호텔 ΔIOC 클럽하우스 Δ강릉 아트센터 Δ컨싱턴플로라호텔 등 5개 시설은 대통령경호처에서 주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기관 합동 안전검측이 완료되면 현장안전통제실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현장요원과 민간안전요원이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돌발 상황대비 즉응태세를 유지한다.

보안펜스, 보안검색구역, 지능형 CCTV 등과 같은 통합보안시스템으로 대회시설이 보호되고, 인원·차량·물자의 출입은 X-ray 검색기 등으로 철저히 점검한다.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par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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