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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인삼송어 축제 영하 추위에도 구름인파
  • (홍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1.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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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낚시, 가족텐트낚시, 인삼송어 맨손잡기, 북극곰 달려 인삼송어 잡기 등이다. 2018.1.13/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영하의 추위에도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장에 구름인파가 몰렸다.

13일 이화춘 홍천문화재단 운영본부장은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 방문객 지역 분포도를 조사해보니 약 70%가 외지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축제는 1월 전부터 강추위로 인해 얼음 결빙에 속도가 붙어 강원도 내에서 가장 먼저 개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전 축제와는 달리 기상 조건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며 “축제가 끝난 후 구체적인 방문객을 집계했을 때 역대 최대 방문객 수가 나올 것같다"고 전망했다.

이번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계속된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낚시, 가족텐트낚시, 인삼송어 맨손잡기, 북극곰 달려 인삼송어 잡기 등이다.

특히 축제에 사용되는 인삼송어는 6년근 홍천 인삼을 먹여 무항생제로 키운 햇송어로 일반 송어에 비해 항산화 기능이 48.4%가 높게 검출됐다.

또 직전 축제를 교훈삼아 이상고온으로 인한 축제 취소·연기에 대비하기 위해 한 번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부교 낚시터를 넓게 조성했다.

얼음낚시터에는 1만여개의 얼음 구멍이 뚫려있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충분하다.

홍천강변 및 시내권에 한 번에 5000대이상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대표는 “개막 이후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북극곰 달려 인삼송어잡기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면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13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낚시, 가족텐트낚시, 인삼송어 맨손잡기, 북극곰 달려 인삼송어 잡기 등이다.2018.1.13/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13일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린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낚시, 가족텐트낚시, 인삼송어 맨손잡기, 북극곰 달려 인삼송어 잡기 등이다. 2018.1.13/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홍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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