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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 소방벨 73초당 1건 울려···6.3% 증가
  •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8.01.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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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종합상황실 모습. (뉴스1 DB)
지난해 강원 지역에서 하루 평균 73초당 1건의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2016년 평균 대비 6.3% 증가한 수준이다.

12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재난상황업무 처리 분석결과 119신고 접수 처리는 43만1117건으로 지난 2016년 40만5637건 대비 2만5480건(6.3%)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1181건으로 이를 시간으로 나누면 73초당 한 번 소방 벨이 울린 것이다.

화재·구조·구급은 지난 2016년 총 13만7524건에서 지난해 15만3274건으로 1만5750건(11.5%) 증가했다.

이 중 구조신고가 2만6309건에서 3만2859건(25%), 화재가 1만437건에서 1만2531건(20%), 구급은 10만778건에서 10만7884건(7%) 등 순을 보였다.

특히 벌집제거, 동물포획 등 생활안전신고가 1만4843건에서 1만9666건(32.5%)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여기서 벌집제거가 1만2329건(34%), 동물구조 4103건(46%), 문개방 1855건(14%), 급배수지원 1379건(14%)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루 상승했다.

소방 관계자는 "앞으로 119상황근무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속·정확한 119상황업무를 처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동계올림픽이 안전 올림픽이 되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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