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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일 제외 대관령 일대 통행 허용 가닥
  •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01.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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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치러질 올림픽 스타디움이 위치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개폐회식이 열릴 다음달 9일과 25일을 제외하고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 통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12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회식이 열릴 2월9·25일, 3월9·18일 올림픽스타디움을 비롯한 대관령면 일원 주변도로에 대한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횡계리 일대 상권 활성화, 특히 음식점과 한철 장사인 스키장비 대여점 활성화를 위해 개폐회식일을 제외하고 일반 차량의 통행을 허용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단 대관령면 용산1리 싸리재교차로부터 설상경기가 치러질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를 지나 천문교차로까지는 선수단과 클라이언트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지역주민들은 조직위원회가 발급한 차량통행증을 통해 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조직위원회는 총 4900매의 차량통행증을 지역주민에게 발급하며 거주자에 한해 대회 기간에도 이를 수시 제공할 방침이다.

당초 질서유지 등을 위해 올림픽스타디움이 있는 횡계리 일대 통행을 대회 기간 내내 제한하자는 안도 나왔으나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의 우려는 계속돼 왔다.

조직위원회 측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찰과 협조해 차량을 계도·단속하고 또 대회와 맞물려 횡계리 송천 일대에서 열리는 눈꽃축제 기간(2월7~22일)에는 차량통행을 부분적으로 통제하는 등의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황식 조직위원회 교통부 VAPP 팀장은 "주민들에게 개회식날은 가급적이면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 당부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한다. 또 3900여대 규모의 대관령환승주차장이 가깝기 때문에 최대한 셔틀버스 이용을 유도하고 단속이 수시로 있기 때문에 불법 주정차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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