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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절경이 한눈에"…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
  • (강원=뉴스1) 이찬우 기자,노정은 기자
  • 승인 2018.01.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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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폭 1.5m, 성인 1285명이 동시에 건널 수 있게 설계됐다.2018.1.11/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섬강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개통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의 두 봉우리를 잇고 있으며 길이 200m, 폭 1.5m, 성인 1285명이 동시에 건널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이날 개통식은 원창묵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출렁다리 통행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통식에 참여한 시민 500여명은 출렁다리를 건너며 100m 상공에서의 짜릿함과 소금산의 절경을 눈에 담았다.

또 출렁다리 옆에 설치된 12.5m규모의 스카이워크를 거닐며 짜릿함과 재미를 경험했다.

스카이워크를 체험한 이종상씨(25)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11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 폭 1.5m, 성인 1285명이 건널 수 있게 설계됐다.2018.1.11/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원 시장은 "이곳에 집라인(zip line)도 설치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상의할 것이다"라며 "소금산 출렁다리는 레일바이크, 뮤지엄산, 돼지문화원 등과 연계 관광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금산 출렁다리 이용료는 무료이며 자가용을 가져올 경우 간현관광지 주차장 사용료 2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강원=뉴스1) 이찬우 기자,노정은 기자  nohjun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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