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축제 · 관광
속초시, 2018 무술년 새해 해맞이 준비로 분주
  •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승인 2017.12.01 08:00
  • 댓글 0
일출 감상하는 시민과 관광객.. (뉴스1DB)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 속초시는 해맞이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1일 속초시에 따르면 31일 자정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새해 첫날 오전 속초해변 일원에서 ‘2018 속초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은 1만5000명~2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1월1일 오전 6시25분 대북공연과 무용, 성악공연 등으로 행사 시작을 알리고 해상에서는 어선퍼레이드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무술년 개띠 해를 맞이해 반려견을 주제로 체험이벤트와 문화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무료 떡국 나눔 행사부스와 자율성금 모금함도 비치해 함께 정을 나누는 자리도 만든다. 모은 성금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또 한복을 입은 채 뜨는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장 한편에서는 한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이밖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해를 맞이해 올림픽 홍보와 따뜻한 음료 제공, 붉은대게 홍보 및 시식, 난로설치, 포토존 운영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해맞이 축제에는 꽃불, 풍등 등 화기류 사용으로 말미암은 화재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방문객들이 날린 풍등이 바닷바람에 관내 주택가로 날아가 화재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화기류 판매업자를 단속하고 의용소방대 주관 화재예방 캠페인과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감성관광도시 속초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머물고, 느끼며, 감동하는 해맞이 축제로 만들겠다”며 “속초해변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일출 감상하는 시민과 관광객.. (뉴스1DB)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