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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앙초 어린이들 “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 나야 나”
  •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7.11.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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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도 강릉시 중앙초등학교 교정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예쁜 엽서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3학년생 100명이 행사 슬로건인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 나야 나'를 외치며 환호하고 있다. 2017.11.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도시 강원 강릉시에서 15일 고사리 손으로 전 국민에게 보낼 동계올림픽 초대 엽서를 작성하는 행사가 열렸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는 이날 강릉 중앙초등학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예쁜 엽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뉴스1 강원취재본부가 주최하고 뉴스1 강원취재본부·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주관하며 강원도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지방우정청, 하이원리조트, 도내 18개 시·군이 각각 후원한다.

이날 강릉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3학년생 100명이 참가해 동계올림픽 붐업 활동에 앞장섰다.

 

 

 

 

15일 강원도 강릉시 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예쁜 엽서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엽서에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정성스레 새겨넣고 있다. 2017.11.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학교 시청각실에 올망졸망한 모인 아이들은 동계올림픽에 대한 문화도민 시민강사의 강의를 듣고 질문에 답하기 위해 앞 다퉈 손을 들기도 하는 등 열띤 모습을 보였다.

이후 교실로 이동해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엽서에 담았다.

준비해온 필기구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대회 엠블럼, 동계올림픽 경기 모습 등을 밑그림한 후 정성스레 색연필로 칠했다.

엽서 작성을 끝낸 학생들은 교정에 모여 해맑은 표정으로 행사 슬로건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 나야 나’를 큰소리로 외쳐 주변 선생님들과 학우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앞서 최명희 강릉시장도 지난달 행사에 참여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강릉의 희망입니다’란 메시지를 엽서에 적으며 동계올림픽 홍보를 자처하는 멘트를 외치기도 했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와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는 이달까지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강원도민과 초등학생 등 총 2018명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초대 엽서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작성된 2018개의 엽서는 강원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자치단체장, 초등학생 등에게 보내져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명희 강원도 강릉시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진행되는 '예쁜 엽서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엽서에 동계올림픽 홍보 문구를 적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촬영. 2017.11.1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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