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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초 꿈나무 "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 나야 나"
  •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7.11.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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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강원 태백시 황지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평창올림픽 홍보 엽서를 들고 평창올림픽에 오라며 홍보하고 있다. 2017.11.9/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8일 강원 태백시 황지초등학교 학생들의 초대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강원도 외 지역에 보내는 올림픽 예쁜 엽서 만들기 행사가 진행됐다.

뉴스1 강원본부와 도민문화운동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황지초 4학년 4개반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교실과 운동장에서 예쁜 엽서 만들기, 홍보영상 촬영 등 순으로 펼쳐졌다.

이날 학생들은 도외 지역 국민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 참여를 독려하는 엽서를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만든 올림픽 홍보 엽서는 '평창올림픽에 꼭 놀러오세요', '올림픽 함께 응원해요' 등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문구에 입힌 알록달록한 색깔과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그림이 어우러져 순수함이 묻어났다.

이후 학생들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은 나야 나'피켓을 들고 한 목소리로 "평창동계올림픽에 꼭 놀러오세요"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하윤(황지초 4학년) 양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이렇게 많은 노력들을 하는 것을 깨달았고 (여러 가지) 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수녀 황지초 4학년3반 담임은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사람은 나야 나!’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엽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올림픽에 대해 이야기 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8일 강원 태백시 황지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2018 평창올림픽 엽서를 만들고 있다. 이 엽서는 경기도와 충청도 등 타 시·도에 보내져 평창올림픽을 홍보한다. 2017.11.9/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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