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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수·평창초 꿈나무 "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 나야 나"
  •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7.11.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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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 평창군 평창초등학교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예쁜엽서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심재국 평창군수(앞줄 가운데)와 3~4학년 학생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 나야 나"를 외치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2017.1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릴 강원도로 전 국민을 초대하는 엽서를 직접 써보는 행사가 9일 대회 주 개최지인 평창에서 펼쳐졌다.

이날 평창초등학교에서 열린 예쁜 엽서 만들기 행사는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뉴스1 강원취재본부가 주최하고 뉴스1 강원취재본부·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심재국 평창군수와 평창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했다.

행사는 문화도민운동협의회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강의, 예쁜 엽서 만들기, 홍보영상 촬영으로 진행됐다. 심 군수와 학생들은 행사 슬로건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할 사람 나야 나’를 외치며 영상촬영에 임했다.
 

9일 강원 평창군 평창초등학교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예쁜엽서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평창초 학생이 타 도시에 보낼 동계올림픽 초대 엽서를 만든 후 "올 겨울 강원도로 꼭 오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엽서를 흔들고 있다. 이 행사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 관심 고조를 위해 뉴스1 강원취재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강원도민 2018명이 참가하고 이들이 만든 엽서들은 강원도 외 지역에 보내진다.2017.1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심재국 평창군수는 “여러분이 평창의 미래이고 자랑이다.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자라서 지역사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훌륭한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얼마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을 대한민국에 알리고 국민들이 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엽서에 잘 써서 전국에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주요경기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퀴즈 맞추기, 웰컴 투 평창이라는 주제곡에 맞춰 응원하기 등에 임하며 자신이 태어난 평창에서 펼쳐질 동계올림픽에 대해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신이 쓴 엽서가 강원도 외 지역에 보내져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설명을 듣고 받은 엽서에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대회 엠블럼 등 다양한 그림과 함께 강원도로 초대하는 글을 적어 넣었다.
 

9일 강원 평창군 평창초등학교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예쁜엽서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평창초 학생이 동계올림픽 초대 문구를 담은 엽서를 만들고 있다. 이 행사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 관심 고조를 위해 뉴스1 강원취재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강원도민 2018명이 참가하고 이들이 만든 엽서들은 강원도 외 지역에 보내진다.2017.1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서 대회가 잘 개최됐으면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파이팅”을 외쳤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와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는 이달까지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강원도민, 초등학생 등 총 2018명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초대 엽서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2018개의 엽서는 강원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자치단체장, 초등학생 등에게 보내져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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