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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물결…민둥산 억새꽃 축제 22일 개최
  •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7.09.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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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민둥산 전경의 모습.(정선군청 제공) 2017.5.16 / 뉴스1

제22회 민둥산 억새꽃 축제가 9월22일~10월29일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등반대회를 비롯해 억새밭 빨간 우체통 사진전, 정선아리랑 공연, 소원성취 달집태우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서 가을 억새 산행지이자 국내 대표 철도관광 산행지로 유명하다.

해발 1119m로 8부 능선에서 정상까지 66만여㎡에 달하는 광활한 능선이 억새로 뒤덮여 있어 가을이면 은빛과 황금빛 물결이 가을바람과 함께 일렁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가을 억새꽃이 연출하는 은빛과 황금물결의 황홀한 장관을 눈으로 보고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힐링을 즐기기 위해 기차여행객은 물론 가족단위 및 연인, 친구, 모임 등 민둥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30만 명에 달한다.

민둥산 정상을 오르는 길은 4개 코스가 있으며 남면 증산초등학교를 출발해 쉼터를 거쳐 정상에 이르기까지 왕복 3시간이 걸리는 코스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능전~발구덕~정상, 삼내약수~갈림길~정상, 화암약수~구슬동~갈림길~정상에 이르는 코스가 있다.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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