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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운명 건 사투···23~24일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7.09.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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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거리 퍼레이드 모습. (뉴스1 DB)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캠프페이지에서 열린다.

14일 육군 2군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승기념 공연, 기념식, 춘천지구전투 재연, 육·해·공 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23일 오전 심일 소령 추모식을 시작으로 춘천지구전투 재연이 시작된다.

재연은 실제 6·25전쟁 당시 춘천지구 전투에 참가했던 7보병사단 16포병대대의 후배 장병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특공무술과 육·해·공군 및 여군 통합 의장대 시범, 헬기 축하비행, 블랙이글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어 다양한 축하공연과 국군의 무기·장비 전시회, 반합라면 및 주먹밥 체험, 서바이벌 전투 체험, 건강수호천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2군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멋지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믿음직한 육군의 모습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지구전투는 1950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춘천 옥산포, 소양강, 봉의산 일대에서 민·관·군이 혼연일체로 싸워 북한군의 남하를 3일 지연시킨 전투다.

이 전투로 국군의 한강방어선 구축과 UN군 참전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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