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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군단 18~22일 강릉·속초 등서 국지도발대비 훈련
  •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승인 2017.09.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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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발대비 훈련. (육군 8군단 제공) 2017.9.14/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육군 제8군단은 적 침투나 도발 시 현장에서 작전 종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18~22일 국지도발대비훈련(리멤버 9·18훈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훈련은 영동지역 6개 시·군(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에서 실시한다.

군단은 훈련 기간 병력과 장비이동, 검문소 운용과 공포탄 사용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부분적인 교통통제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민에게 양해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지난 1996년 9월18일부터 49일간 실시된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상기하며 진행한다”며 “지역주민의 안전과 군 대비태세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군단은 1996년 발생했던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상기하고 비슷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매년 9월 '리멤버 9·18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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