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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나중에 다 묻혀?…국민 경악케 한 강릉 청소년 폭행사건
  • (강릉=뉴스1) 영상취재팀
  • 승인 2017.09.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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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강릉에서 발생한 강릉 청소년 폭행사건이 전국민을 경악케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드러난 강릉 청소년 폭행사건.

지난 7월 10대 청소년인 피해자 이양은 강릉 경포 백사장과 자취방에서 또래 여중생과 여고생 등 6명에게 7시간동안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피해자 가족 측이 경찰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6분가량의 동영상에는 당시 가해자들이 이 양에게 욕설과 폭력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이양에게 가위로 위협을 가하고 부은 얼굴을 감추려 비비크림까지 발라주는 등 도를 넘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양은 전신 타박상으로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폭행 후 가해자들의 태도입니다.

가해자들이 올린 SNS 글들은 네티즌들의 더 큰 공분을 샀습니다.

경찰은 지난 12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따라 가해자 6명 중 주범인 A양(17) 등 2명을 구속했으며 나머지 4명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불구속 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사회적 이슈가 됐기에 나온 결과가 아니냐는 여론의 날선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지난 10일 새벽 20대 가장의 생명을 앗아간 강릉 여고생 무면허 운전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날로 심각해져 가는 청소년들의 범죄를 정부가 어떻게 해결해 갈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릉=뉴스1) 영상취재팀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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