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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국민 뜻 받드는 정치개혁 필요“
  • (춘천=뉴스1) 황대원 기자
  • 승인 2017.09.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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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정의당 강원도당이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전국순회 강원지역 토론회’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국민의 뜻을 담은 개헌과 정치개혁, 선거제도 개혁과 맞물려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9.14/뉴스1 © News1 황대원 기자

정의당 강원도당은 14일 강원 춘천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전국순회 강원지역 토론회’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의 요구를 받드는 개헌, 촛불혁명의 뜻 관철을 위한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시민권이 강화되고, 국민주권이 확대되며,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개헌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정의당은 또 “개헌은 정치권 권력구조에만 관심을 갖는 꼼수개헌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개헌이어야 한다”며 “그래야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과 촛불혁명의 뜻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용래 정의당 강원도당 위원장은 “정치개혁을 통해서만 촛불혁명의 뜻이 관철될 수 있다고 본다”며 “오늘 진행되는 토론회가 실제 국민이나 도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인지, 이미 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통과의례로 그냥 진행하는 것인지 판단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 국회는 국민의 요구를 받드는 개헌을 해야 한다”며 “적어도 오늘 토론회가 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자리로 만들어 졌다고 이해하고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다.

엄재철 정의당 춘천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촛불시위 때 전국에서 요구했던 것은 제대로 된 시스템과 제도 아래 국민의 권리를 보장 받는 것”이라며 “나이나 성별, 지역의 차이가 차별로 존재할 수 없으며 존엄성을 국가로부터 보장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헌 토론은 그만큼 중요한 것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왜곡된 것을 바로 잡으려면 더 많은 사람들과 토론할 수 있는 장소와 방식이 심도 있게 정해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국민대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 춘천 한림대학교 일송 아트홀에서 열린다.

(춘천=뉴스1) 황대원 기자  jebo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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