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한·중·일 시인 축제 14~17일 평창 알펜시아서 개최
  •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승인 2017.09.14 13:27
  • 댓글 0
한중일 시인대회© News1 신효재 기자
2018 평창문화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7 한중일 시인축제’가 14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대표이사 심세일)에서 열린다.

‘2017 한중일 시인축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 140여명이 참석해 '평화, 환경, 치유'를 주제로 14일~17일 평창알펜시아에서 진행된다.

한국시인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평창알펜시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대표시인 18인과 일본 대표시인 20인, 한국을 대표하는 100여명의 시인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시인으로는 김남조, 김후란, 황동규, 이근배, 오세영, 신달자, 오탁번, 이건청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중국 시인으로는 강력한 노벨문학상 후보인 왕자신을 비롯해 수팅, 뤼진, 탕샤오두 등 1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에히메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호리우치 쓰네요시를 포함해 이시카와 이쓰코, 모치즈키 소노미, 아소 나오코, 사가와 아키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과 시낭송콘서트, 학술세미나, 아리랑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낭송 콘서트/뉴스1 © News1

특히 15일 오후 7시30분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시가 흐르는 아리랑 콘서트’는 한중일 시인의 시낭송회와 더불어 시로 만든 가요, 아리랑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평창알펜시아 리조트 투숙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무료 관람 가능하다.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shj971120@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