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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사북석탄문화제 4일 개막…8월6일까지
  •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7.08.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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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원 정선 사북석탄문화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과거 석탄을 나르던 갱도열차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선군 제공) 2016.7.31/뉴스1 © News1

제23회 사북석탄문화제가 4일 정선군 옛 사북초등학교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8월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희망의 빛! 우리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북 석탄문화제는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석탄역사와 유산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석탄유물 보존 및 석탄의 역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사북을 새로운 관광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산업전사 위령제를 시작으로 대북공연 및 광부댁 공연, 동계올림픽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지주시공 시연행사가 열린다.

5일에는 뮤지컬 공연, 광부아리랑,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연탄 나르기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6일에는 첼로공연, 난타공연, 어머니 합창단 공연, 석탄가요제와 나무 연탄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석탄문화 그림전시 및 탄광촌 학교수업, 연탄 만들기 체험, 탄광촌 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구 동원탄좌에 마련된 석탄유물전시회에서는 지하암반 굴착장비, 적재장비, 운반장비 등을 전시해 탄광의 역사와 광부들의 실생활을 한눈에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중 실제로 운영하던 갱도를 입갱할 수 있도록 만든 광부인차 탑승 체험프로그램은 스릴 넘치는 코스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해룡 사북석탄문화제위원장은 “보고, 듣고, 즐기며 탄광촌 문화탐방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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