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17일부터 청약 시행
  •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승인 2017.07.17 17:14
  • 댓글 0
최문순 강원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5개 기업대표가 25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청에서 열린 ‘2017 강원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대회’에서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2017.5.25/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 강원도가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으로 적립해 근로자의 목돈 마련은 물론 실직이나 퇴직 시에 재취업과 창업 등을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2017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청약을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원일자리 안심공제는 도에서 야심차게 준비해 온 프로젝트로 북유럽형 노·사·정 모델을 강원도 여건에 맞게 변형해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15만원, 도가 20만원씩 공동으로 적립하는 전국 최초 노사·정 상생 일자리 모델이다.

안심공제는 근로자가 실직, 퇴직을 하는 경우 생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재취업·창업 등에 전념할 수 없는 현실에 착안해 기존 강원일자리공제의 장점은 살리되 근로자가 보다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재취업과 창업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강원도형으로 새롭게 설계했다.

도는 그간 덴마크 벤치마킹과 전문가 토의 등 사전 준비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등 7개월여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사전 조사결과 청약규모인 250명의 두 배 가까운 470여명의 청약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우선적으로 250명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민석 도 경제진흥국장은 “안심공제는 기존의 강원일자리공제를 중견기업으로까지 확대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 실직이나 퇴직까지 대비하는 강원도만의 일자리 모델”이라며 “새정부의 노·사·정 상생모델로서 손색이 없는 만큼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일자리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은 내일채움공제(www.sbcplan.or.kr) 홈페이지내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도내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도내 주민등록을 한 소속 근로자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shj971120@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