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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나가노현의회, 강원도의회 방문
  •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승인 2017.07.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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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릴레이 우승 후 시상식 장면. 왼쪽 두 번째가 김윤미(출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 News1
동계올림픽 개최지 였던 일본 나가노현의 의회 한일친선촉진의원연맹(회장 하기와라 키요시) 방한단이 18일 오후2시 강원도의회(의장 김동일)를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 의회간의 우호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다.

양 측은 2004년부터 비공식적 교류를 이어오다 2016년 방문을 계기로 정기교류가 이어지게 됐다.

당시 도-현 의회 간 친선교류협회를 통해 기본 정기교류 방문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나가노현의회가 폭넓은 교류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강원도의회를 방문하는 것이다.

김동일 도의회 의장은 “나가노현은 인근 주요 도시로부터 접근성이 좋고 과수업, 원예, 농업, 축산업 등이 발달했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쾌적한 기후 조건으로 사계절 내내 스포츠, 레저의 거점이다. 특히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도시인 점이 강원도와 매우 유사한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양 도-현의회의 적극적이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노하우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양 지역의 주민에게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지를 함께 논의하고 최선을 다해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 이라고 말했다.

나가노현의회 한일친선촉진의원연맹 방문단은 김동일 의장을 예방 한 후 강원테크노파크, 전통시장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을 둘러보고 서울에서 자체일정을 진행 후 21일 출국할 예정이다.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shj9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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