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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묻는다] 이대균 군의장 "군민의 참뜻과 바람이 최우선적"
  • (횡성=뉴스1) 박태순 기자
  • 승인 2017.07.0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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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도민이 묻는다’라는 주제로 강원도 각 시군 단체장 및 의회 의장 등을 대상으로 그 동안의 성과, 중점 추진 계획 및 각오를 들어본다.
 

이대균 군의장. © News1

2014년 7월에 출범한 제7대 횡성군의회는 신뢰받는 생활의정, 창의적인 자치의정, 소통하는 민주의정 등으로 정례회 7회, 임시회 20회 등 총 191일 동안 회기를 운영해 왔다.

뉴스1이 2일 만난 횡성군의회 이대균 의장은 소통중심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항상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횡성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가장 인상 깊었던 조례에 관한 질문에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 청소년, 여성들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해 횡성군 노인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횡성군 소방취약계층 주택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발의해 제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안도 제정하고 의정활동 시 사용되는 업무추진비의 공개에 관한 규칙도 제정해 군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횡성군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또 횡성읍 묵계리 탄약고가 60년만에 이전되면서 부지활용방안이 급선무다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탄약고가 이전한지 1년이 됐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이고 뚜렷한 활용방안이 없다”며 “어떻게 하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집행부에서 이 부지를 산업단지로 조성해 대규모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지만 부지 내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있어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행부에서는 조속한 상수원보호구역해제를 위해 원주시, 강원도와 함께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가 안되면 탄약고 부지는 아무 활용방안 없이 방치되게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백성의 마음으로 천하의 일을 보라’는 노자의 가르침처럼 군민의 참뜻과 바람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소임을 다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횡성=뉴스1) 박태순 기자  bi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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