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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가뭄에도 영월 동강래프팅은 ‘이상무’
  • (영월=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7.06.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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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강원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을 하고 있다. (영월군 제공) 2015.6.2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연일 지속되는 가뭄에도 영월 동강래프팅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강원 영월군래프팅협회 관계자는 21일 “현재 영월 동강래프팅은 작년과 동일하게 정상적으로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며 “다만 가뭄으로 인해 수심이 낮아져 유속이 감소한 부분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월 지역에도 비가 온다면 동강래프팅 운영이 지금보다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가뭄이 심해지다 보니 래프팅 손님들이 작년에 비해 줄어든 측면은 있다"고 덧붙였다.

영월 동강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매년 5~9월이면 래프팅을 즐기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영월 동강래프팅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9월말 마무리된다.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 동강에는 총 54개 래프팅 업체가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주에는 4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영월 동강래프팅은 타 지역에 비해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상황이다”며 “5월 중순부터 래프팅이 시작돼 주말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6월20일까지 강원 영월군 누적 강수량은 189mm로 평년(322.2mm)에 비해 58% 수준이다.

반면 강원도 인제에서는 가뭄으로 인해 내린천 수심이 낮아져 래프팅 예약이 연달아 취소되는 등 래프팅 업체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강원 영월군 동강에서 래프팅을 하고 있다. (영월군 제공) 2015.6.2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영월=뉴스1) 하중천 기자  almal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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