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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주평통자문회의, 해군 장학재단에 500만원
  • (동해=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7.06.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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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 협의회장이 19일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박기경)를 방문해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 1함대 제공) 2017.6.19/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김홍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 협의회장이 19일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박기경)를 방문해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은 조국해양수호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다 전사 및 순직한 장병들의 자녀들을 돕기 위한 재단이다.

김 협의회장이 기금을 전달하게 된 것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김 협의회장의 두 명의 큰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용사였고 부친은 육군 특수부대 출신의 군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 협의회장이 어릴 적, 부친은 군에서 얻은 늑막염으로 세상을 일찍 떠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전쟁고아처럼 홀어머니와 힘들게 생활하면서 늘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의 자녀들에게 남다른 동병상련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

김 협의회장은 어릴 적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환경에서 자라왔기에 자연스럽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해군 1함대 11전투전대장 김은수 대령은 “김 협의회장님의 호국정신과 해군 사랑에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해군 장병들은 더욱 더 국가와 조국해양수호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동해=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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