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피서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동해시 대책 수립
  • (동해=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7.06.19 16:59
  • 댓글 0
강원 동해안 해변 운영 마지막날인 23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환경미화원들이 백사장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앞서 폐장한 고성과 삼척지역을 포함한 동해안 92개 해변은 이날 모두 문을 닫는다. 2015.8.23/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해 관내 16개소 피서지를 대상으로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31일까지를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계곡, 해변, 유원지 등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주요 피서지에 쓰레기 수거용기를 설치하고 3개조 14명의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적극 대처할 방안이다.

또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16개소에 3개조 40명으로 편성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상주시켜 집중단속에 나선다.

아울러 시민단체, 지역주민, 피서객이 참여하는 피서철 청결 활동을 추진해 환경보호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가장 중요한 만큼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가 보내기’, ‘1회용품 안 쓰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등에 대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원일 시 환경과장은 “행정에서 추진하는 쓰레기 관리대책 보다 피서지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피서객의 환경 보호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행복한 피서지가 되도록 피서객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동해=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해=뉴스1) 박하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