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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날라…원주 자유상가 공영주차장 진출입로 혼잡
  •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7.06.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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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원주시 중앙동 자유상가 뒤 공영주차장에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 주차장을 나와 원일로(시진에서 왼쪽방향)로 가려면 우회전해 50m 정도만 가면 되지만 평원로(사진에서 오른쪽 방향)로 가려면 좁은 시장 사잇길을 160m 가량 빠져나가야 해 늘 접촉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2017.6.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시 중앙동 자유상가 뒤편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진출입로가 인근 점포들의 적재물,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혼잡을 빚으며 차량들이 아슬아슬한 통행을 하고 있다.

19일 주차장 이용자들에 따르면 주차장을 나와 원일로로 가려면 우회전을 해 50m 가량 이동하면 되지만 평원로로 가기 위해서는 좌회전해 점포들이 밀집한 전통시장 사이로 160m를 지나가야 한다.

주차장과 평원로 사이에 문화의 거리가 있지만 이 구간은 평소 오전시간 조업차량을 제외하고는 차량이 통행할 수 없다.

주차장 앞길은 양방통행로이지만 여러 시장이 밀집해 있는 탓에 시장을 이용하려는 사람이나 차량이 몰리는 양방통행은 커녕 일방통행도 불가능해지며 운전자들은 접촉사고라도 날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길을 오가고 있다.
 

원주시 자유상가 뒷쪽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이용차량들이 평원로로 가려면 복잡한 시장 사이를 빠져나와야 한다. 흰 트럭이 세워진 곳은 문화의 거리로 평소 상가 조업차량을 제외하고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는 곳이다.2017.6.19/뉴스1 © News1

한 상인은 "주차장 앞길이 양방통행로이긴 하지만 길옆으로 상가들이 빼곡하게 있고 골목에 차가 많으면 평소에도 다니기 혼잡한 곳"이라고 말했다.

곽희운 원주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장은 주차장에서 평원로로 가는 길 사이에 있는 문화의 거리(약 50m)를 차가 다닐 수 있도록 개선해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방안이라고 제안했다.

곽 위원장은 "평원로로 가려면 많은 시장을 지나야하는데 상가 앞에는 많은 적치물들이 있어 차가 다니기 쉽지 않다.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차장과 평원로 사이에 있는 차 없는 거리 일부를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바꿔 시장통을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주시 관계자는 "검토해 볼 사안"이라고 말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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