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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개사육장서 60대 여성 개에 물려 숨져
  •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7.05.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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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28일 오전 8시17분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의 개 사육장에서 권모씨(65·여)가 개에게 물려 사망했다.

또 우리 내에 쓰러져 있던 권씨를 발견하고 우리 밖으로 꺼내려던 남편(66)도 팔 부위를 물려 경상을 입었다.

구조대 출동 당시 안면부, 두부, 허벅지 등을 물려 과다출혈로 심정지 상태였던 권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출동 당시 남편이 우리 안에 쓰러져 있던 권씨를 밖으로 꺼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며 "우리 안에는 도사견 2~3마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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