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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사현장 돌며 건축자재 4천만원 상당 훔친 60대
  • (평창=뉴스1) 최석환 인턴기자
  • 승인 2017.04.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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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가 범행시 사용했던 도구들. (평창경찰서 제공) 2017.4.21/뉴스1
평창경찰서는 전국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건축자재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혐의(상습 절도)로 K씨(68·무직·경기)를 구속하고 이를 사들인 혐의(장물취득 알선죄)로 장물업자 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해 11월13일부터 이번 달 9일까지 스타렉스 화물차량으로 강원, 경기, 충남 등지의 공사현장 21 곳을 돌아다니며 건축자재(전선케이블 철근 등) 4000만원 상당을 훔쳐 처분한 혐의다.

K씨는 낮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범행지를 물색했고 모든 직원들이 퇴근한 심야에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경찰서는 평창동계올림픽 터널공사를 하고 있는 모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CCTV를 확인하는 등 K씨를 역추적했다.

K씨는 훔친 건축자재를 처분하고 받은 대금을 생활비 등으로 모두 사용한 후 다시 범행을 준비하다 경기도 안산 인근에서 은신하던중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평창=뉴스1) 최석환 인턴기자  gw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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