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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 1000회 돌파
  •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7.04.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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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News1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이영희) 고압산소치료센터는 지난 16일자로 고압산소치료 1000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24일 오전 11시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고압산소치료센터는 하루 평균 15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주말 포함 매일 3~4회 정도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기를 운영하고 있다.

1기압 이상의 고압산소챔버에서 수 시간 동안 100% 농도의 산소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고압산소치료는 감압증을 겪는 다이버, 동맥 공기 색전증,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 등에 대해 이뤄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만성 방사선치료로 인한 합병증, 급성일산화탄소중독, 돌발성 난청, 당뇨병성 족부 궤양, 만성 난치성 상처, 사지접합술 이후 치료, 잠수병, 중심성 망막동맥 폐색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고압산소치료가 적용된다.

고압산소치료센터는 아직 국내에는 보편적이지 않은 다인용 고압산소챔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잠수고압의학회가 인증하는 코스를 수료한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직접 진료를 하고 있다.

기기를 운영하고 챔버 내부에 들어가는 의료진 역시 대한고압의학회의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들이다.

차용성 응급의학과 교수는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활성화 돼 있는 고압산소치료가 우리나라에도 점차 확산돼 다양한 질병을 가진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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