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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정보화본부, 스마트 출결관리 시스템 개발
  • (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7.03.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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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스마트 출결관리. © News1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정보화본부(본부장 김영주)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유지관리비를 추가로 발생시키지 않는 방식의 스마트 출결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최근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해당 교수가 출결을 시작하면 학생은 좌석에 인증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강의실 구조가 변하거나 물리적 거리가 발생해도 추가 소요비용이 전혀 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1분 이내로 출결 체크가 가능할 뿐 아니라 학사정보와도 연계해 성적산출 시 출결현황이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해 출결 조작도 불가능 하도록 구축했다.

© News1
대학 강의가 시작되면 교수는 공통적으로 출석 체크부터 시작해야 했다. 대단위 강좌 같은 경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려 학습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가 하면, 대리출석 등 편법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지정좌석제, 학생증 인식 등 여러 방법을 사용해왔다.

300여 명이 수강하는 대단위 강좌는 수기 방식의 경우 기존 출결 관리에 20분~30분이 소요되는가 하면, 강좌와 강의실 1:1매칭으로 고정된 스마트 방식을 도입해도 강좌가 개설되거나 강의실이 추가됨에 따라 별도의 구축비용이 발생했었다.

김영주 본부장은 “대학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교직원이 기존 업무와 병행하면서 개발했다는 의의가 가장 크다. 이번 개발은 추가적인 하드웨어 증설 없이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방식이라 비용 절감 효과가 커 전국 대학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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