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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재발견⑧] ‘농촌체험·먹거리 한번에’ 원평 팜스테이 체험마을
  • (춘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승인 2015.08.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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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을 병풍삼아 북한강 춘천호를 앞마당 삼은 춘천 '원평 팜스테이 마을'은 75가구(160명)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 배산임수의 명당에 위치한 마을에 들어서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 편안하다.


양찬식 대표는 자연 그대로의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정착을 위해 마을 20농가와 함께 '양평 팜스테이 마을'을 설립했다.



원평 팜스테이마을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6차산업 예비인증 사업자이기도 하다.



6차산업이란 농촌자원을 바탕으로(1차), 제조·가공(2차)과 유통·판매·관광서비스(3차)의 융합을 통해 소득과 함께 일자리 제공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원평 팜스테이 마을에서 학생이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평팜스테이마을)2015.8.8/뉴스1 2015.08.0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양평마을에 오면 계절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토마토·감자·옥수수 수확, 산나물 채취, 두부·올챙이 국수·전통한과·계란 꾸러미 만들기, 한우 먹이주기,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150명을 수용하는 펜션과 휴양시설, 농촌체험장, 웰빙요리체험장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모든 체험을 내 집처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마을의 '두부 만들기'체험은 많은 체험프로그램은 중 단연 인기가 최고다.

 

 

 

 

원평 팜스테이 마을에서 학생이 두부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평팜스테이마을)2015.8.8/뉴스1© News1 정진욱 기자



두부 만들기를 통해 초등교과 과정의 혼합물 분리의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마을을 방문한 김현희(43·서울 서초동)씨는 "도심에서 경험할 수 없는 옥수수 수확과 송어잡기, 인절미와 두부 만들기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다"고 말했다.

 

 

 

 

 

원평 팜스테이 마을에서 학생이 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평팜스테이마을)2015.8.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마을은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농촌의 빠른 고령화로 일자리를 찾기 힘든 마을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도시민들에게는 푸근한 농심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양찬식 대표는 "아이들에게 농촌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른에게는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장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올 여름 휴가는 양평 팜스테이 마을에서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문의 양평팜스테이 체험마을(033)243-3431. 홈페이지 www.wonpyeong.net

 

 

 

(춘천=뉴스1) 정진욱 기자  cr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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