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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물리치료학과·임상병리학과 국가시험 전원 합격
  •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7.01.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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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 News1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조재용)는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와 임상병리학과 4학년 재학생 전원이 최근 '제44회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물리치료학과(학과장 박소연 교수)는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4학년 재학생 19명 전원이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84.9%이다.

물리치료학과는 2013년 3월 신설 이후 최신 교육 실습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 면허 외에도 운동계 손상 증후군 치료 전문가 과정 및 재활클라이밍 및 재활필라테스 등 재활 피트니스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도하고 있다.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장인호 교수)도 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4학년 재학생 23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얻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74.2%이다.

두 학과는 올해 1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시점에서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둔 것은 우수한 교수진과 맞춤식 산학협력 교육시스템을 통한 결과로 분석했다.

장인호 임상병리학과장은 "신설 된지 4년이라는 짧은 학과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이룩한 것은 신설학과에 대한 학교 본부의 많은 지원과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실습이 학생들을 의료 관련기관에서 요구하는 숙련되고 준비된 임상병리사로 만들었으며 이번 합격률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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