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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선 개통 50주년’…정선군, 기념행사 개최
  •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7.01.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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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광객을 테운 ‘정선아리랑열차 A-train’이 정선역에 들어오고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매일 청량리~정선~아우라지 역을 1회 왕복 운행하며 민둥산-정선-아우라지역은 1회 더 왕복한다. 2015.1.22/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정선선 철도개통 50주년을 앞두고 18일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철도관광 활성화 심포지엄, 열차와 함께하는 추억의 낭만 정선여행, 철도박물관 이동 전시 등이다.

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 동서남북축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학계, 한국관광공사, 철도관계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및 토론 순서로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정선아리랑열차 탑승객을 대상으로 정선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정선아리랑박물관에서는 20일부터 31일까지 철도역사 관련 도서, 기념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정선선 철도는 지난 1967년 1월20일 개통해 오는 20일 50주년을 맞이한다.

연장은 남면 민둥산(증산)역에서 구절리역까지 총 45.9km이다.

정선선 철도는 1989년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 정책 이후 정선역을 제외한 모든 역이 간이역으로 전환됐다.

이후 군은 철도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3년 3월 정선5일장 열차 운행과 함께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 구간에 레일바이크를 도입했다.

또 지난 2015년 1월22일 지역 명칭을 사용한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원주-제천-민둥산-정선-아우라지)를 개통해 정선 지역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다.

현재 철로 공사로 인해 정선역까지만 운행되며 오는 3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시 아우라지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전정환 군수는 “정선선 철도 개통 50주년과 더불어 정선아리랑열차를 활용해 정선관광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almal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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