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 비상대책위 활동 본격화
  •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승인 2017.01.11 14:06
  • 댓글 0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의 하는 모습(양양군 제공)2017.1.11/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 백지화에 반발, 지역 사회단체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11일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김진하 양양군수와 군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대위는 위원회 명칭을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비상대책위원회’로 확정하고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은 김주혁 양양새마을금고 이사장, 감사는 전정남 양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사무총장, 재무국장, 조직국장, 홍보국장을 두고 비상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많은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비대위는 다음달 6일 양양군이 문화재현상변경 재심의를 요청하는 시기에 맞춰 대전 문화재청에서 주민요구사항을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케이블카 설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